자동차를 소유하다 보면 고장으로 인해 위험한 순간이 발생할 수도 있고 또는 잦은 고장으로 인해 정비하는 유지 비용이 많이 들어가서 부담을 느끼는 경우 또는 연식이 너무 노후돼서 등 여러 이유로 인해 차량폐차를 계획하시고 새로운 차종으로 교체해야겠다는 결심하게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수리해서 더 유지를 할 수도 있지만 오래 된 차량들을 살펴보면 하부가 많이 부식이 되어있거나 엔진 쪽 또는 바퀴 쪽에서 소리가 나는 등 상시 불안한 상태가 계속 유지가 될 텐데, 한번 부식이 시작이 되었다 하면 복구하기가 힘들며 그 부분을 통째로 교환을 하지 않는 이상 잦은 수리를 계속해야 할 것이며, 이것은 노후가 된 것도 이유이지만 차가 있는 지역의 외부 환경이나 운전자의 주행 스타일에 따라서 시기가 늦춰지거나 빨라질 순 있습니다.
이렇게 차량을 처분해야 하는 다양한 이유들이 있지만 진행을 하기 위한 정확한 정보 및 절차 등을 알지 못해 직접 하지 못하고 타인에게 의뢰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왜냐하면 정확한 숙지 인지하지 못해 자칫 잘못되는 것은 아닌가 하는 두려움 때문이죠.
그래서 오늘은 sm7 폐차를 효율적으로 처분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간략하게 절차를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부품 재활용을 통해 차의 가치를 높일 수 있습니다 >>
sm7폐차를 진행 하실 때 안전하게 말소행정업무가 처리되는 것도 중요하지만 내 차의 가치가 어떻게 산정되는지가 더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을 것입니다.
보통 차가 센터로 입고가 되면 본격적인 부품 해체작업이 시작되면서 차에 대한 가치가 산정이 결정되며, 해체를 할 때 고철의 순수 증량을 측정할 수 있도록 공차 상태를 만들고 남은 부속품들은 재활용의 가치가 있는지 따져본 뒤 중고 판매가 가능한 부속품을 따로 보관을 하여 국내 중고부품 시장이나 해외 바이어들에게 판매하는 리사이클링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는 인허가 처리장이 많습니다.
정부에서 정식으로 인증과 허가를 받은 합법적인 관허 센터는 차를 폐처리하는데 필요한 필수 장비를 보유하고 있는 것은 물론이고 부품 선별 능력을 갖춘 작업자가 탈거를 하게 된다면 최대한으로 부품 재활용이 가능하므로 sm7 폐차 가격까지 만족스럽게 지급받아볼 수 있죠.
이런 시스템이 구축되어 있는 곳이라면 차가 정상적으로 운행이 가능한 자동차일 경우 유리하게 책정이 될 수 있는데 이유는 구동이 된다는 것은 부품들이 정상적으로 작동 한다는 뜻이고 이 말은 재활용할 수 있는 부속품이 많다고 생각할 수 있죠.
비록 오래된 연식의 노후차라도 부품들이 중고시장이나 바이어들에게 판매가 되어 최대한의 이윤을 창출해 낸다면 그만큼 폐차보상금이 책정되는데 플러스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미리 견적을 확인해 보실 수 있는 방법은 담당자에게 차가 있는 지역과 정상 운행이 되는지를 알려주시고 미션은 오토인지 수동인지 촉매를 교환한 적이 있는지 없는지 연료는 어떤 것을 사용하시는지, 바퀴 휠은 고철 깡통인지 알루미늄인지를 알려주시면 됩니다.
<< 신청 방법 및 진행 과정 >>
명의자분께서 처음해야 하는 절차는 차를 맡길 폐처리장을 결정하는 것과 말소가 가능한 상황인지 확인 후 신청접수를 하여 진행을 하는 것입니다.
예전과는 다르게 요즘은 신청접수를 유선 및 메신저 등 소유자분께서 편하신 방법으로 간편하게 비대면으로 일처리를 할 수 있어서 직접 방문하지 않으셔도 되니 시간절약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합법적인 절차를 거쳐 말소를 할 수 있는 상태인가를 체크해보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법적인 절차를 거쳐 명의자 말소가 정확하게 되어야 그 차에 대한 세금이 부과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허가 처리장의 경우 담당자에게 차량번호를 알려주게 된다면 국토부 전산망 등록 원부를 열람해서 번호판은 2개가 장착이 되어있는지, 정기검사 기간은 지나진 않았는지, 세금 및 과태료를 납부하지 않아 압류나 저당 건으로 설정이 되어있진 않은지 확인을 해드리고 있습니다.
원부의 상태에 따라 말소는 2가지 방식으로 진행을 할 수가 있는데, 가장 많이 하는 방법 중 하나는 일반폐차라는 방식으로 압류나 저당 건이 하나도 없는 깨끗한 경우나 한 번에 전부 납부를 하셔서 해지를 해주시는 경우 진행을 하실 수가 있습니다.
이 경우 차가 입고가 된 후 24시간 안에 모든 과정이 마무리가 되며, 당일 오전에 차를 수거할 수 있도록 스케줄을 지정해 주신다면 그날 오후에는 말소 증명서를 받아보실 수 있어 하루 만에 모든 과정을 끝낼 수 있는 가장 간단한 방법이죠.
두 번째는 원부에 저당이나 압류가 기록되어 있으며 바로 변제할 수 있는 여건이 안 되어 그대로 남겨놓고 차만 처분하고 싶을 경우 차령초과제도를 이용하여 접수를 할 수 있습니다.
단, 담보물로써의 가치가 없는 차에 한에서 진행이 되기 때문에 승용차 기준 처음 등록일로부터 11년 이상 지난 경우 접수를 할 수 있습니다.
이 방법으로 진행을 했을 때 처리 기간은 약 45일에서 60일 정도 소요가 되니 차에 의무적으로 들었던 사항은 계속 유지를 해주셔야 과태료가 부과되지 않습니다.
이런 내용을 확인하여 자신의 상황에 맞춰 어떤 방식으로 처분을 해달라고 담당자에게 알려주시면 됩니다.
<< 기사님이 차가 있는 위치까지 방문을 해드리고 있습니다 >>
등록원부를 확인하여 말소의 방식을 결정하시고 폐차견적까지 미리 확인 받아서 차를 처분할 결심이 드셨다면 차량 인계 스케줄을 담당자와 조율하셔야 합니다.
날짜와 장소 그리고 기사님 방문 시간대를 소유자분이 원하시는대로 지정을 하여 알려주시면 되며, 운행이 가능한 경우에는 탁송 기사님이 방문하여 직접 주행을 해서 차량을 입고시키며, 고장이나 사고가 난 경우에는 견인차로 방문을 해드리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이동거리를 계산하여 수수료를 청구하는 불법 센터들이 있는데 정부에서 정식으로 인증과 허가를 받아 운영을 하는 관허 폐처리장을 선택하셨다면 이런 부분을 소유자분들이 부담되지 않도록 자체적으로 처리를 해드리기 때문에 sm7 폐차 비용을 절감하실 수 있습니다.
만약 차를 보낼 때 현장에서 기사님을 뵙지 못하는 경우 키와 서류를 보관해 둘 장소만 미리 알려주신다면 비대면으로도 간단하게 처리하실 수가 있습니다.
<< 필요 서류 >>
개인 & 공동 | 법인 |
자동차등록증 신분증 ( 공동일 경우 모두 준비 ) |
차량등록증 법인 등기부등본과 인감증명서 사업자등록증 대표자신분증 위임장( 압류가 있을 경우 ) |
차에 설정되어있는 명의를 완전히 말소하기 위해선 서류를 정확하게 준비를 해주셔야 합니다.
어떠한 경우라도 자동차등록증은 꼭 원본서류가 들어와야 합니다.
신분증의 경우 복사본으로 준비를 하셔도 되고 간단하게 촬영을 하여 담당자에게 전송을 해주셔도 됩니다.
법인의 경우 등록증과 함께 법인 인감과 등기부등본은 원본서류가 들어와야 합니다.
위임장은 압류건을 남겨놓고 진행을 할 경우 원본이 필요하며 압류건이 없다면 준비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위의 내용대로 sm7 폐차의 모든 과정이 마무리가 되면 말소 증명서가 발급이 되어 소유주분들에게 전송을 해드리고 있습니다.
이 서류를 받아보셨다면 차에 의무적으로 들었던 사항을 해지 신청하시면서 남은 일수를 환급받는 절차까지 진행하셔야 모든 과정이 완벽하게 마무리되었다고 할 수가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합법적인 인허가 폐처리장을 선택하는 이유를 말씀드리자면 인프라가 완벽하게 구성이 되어 있기 때문에 차를 맡기는 소유자가 전혀 불편함 없이 자동차 처분을 할 수 있으며, 거기다 명의자분이 법적 보호를 받으실 수가 있기 때문에 안전하고, 자동차 관리법에 의거하여 모든 절차가 진행되기 때문에 안심하고 차를 맡길 수가 있습니다.
이런 내용들을 잘 숙지하신다면 직접 차를 처분하는 과정에서 분명히 도움이 되는 부분이 있을 것입니다.
이외 다른 궁금한 사항으로 회신을 해주신다면 해결방안을 찾아 도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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