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워치4 클래식 정품 가죽 브라운 스트랩 장착 후기

 

 

 

갤럭시 워치4 클래식 42mm를 구매하고 이것을 구매한 사람들에게만 제공이 되는 Watch love u 프로모션이 10월까지 구매를 한 고객을 대상으로 11월 30일까지 무려 3만 원이나 되는 쿠폰을 사용을 할 수 있었습니다.

 

당연히 시계 줄은 바꿔야겠다는 생각은 하고 있었고 메탈과 가죽 두 개를 구매하여 계절별로 또는 옷을 입는 스타일대로 맞춰 변경을 하며 사용을 할 계획이었죠.

 

마침 프로모션에 보면 갤럭시 워치4 클래식 스트랩을 구매할 수가 있었는데 정품인지라 제가 본 가죽 시계줄 가격대가 49,000원이었습니다. 하지만 3만 원을 차감할 수 있는 자격이 되기에 19,000원에 아름답게 구할 수가 있었죠.

 

 

 

따뜻한 느낌의 브라운색이 스틸과 딱 맞아떨어지는 느낌입니다.

 

전체적으로 가죽이 아니라 기본 베이스는 고무 재질에 겉면만 가죽을 덮어놓은 것 같지만 오히려 더운 여름철에는 땀이 나기 때문에 이것이 더 좋을 수도 있겠더라고요.

 

 

 

착용감도 역시 부드럽고 괜히 정품이 아녔습니다.

 

 

 

탈부착 또한 엄청 간단하게 하실 수가 있기 때문에 다른 줄로 교체를 하실 때 따로 도구가 필요 없이 진행을 할 수가 있었습니다.

 

스틸 줄도 나오게 된다면 고민 없이 구매를 할 텐데 아쉽게도 아직 출시가 되진 않은 것 같더라고요.

 

갤럭시 워치4 클래식 스트랩 정품의 장점은 착용감이 부드럽고 고급지면서 탈부착이 편하다.

 

단점은 두께감이 있다 정도입니다.

 

제 모델은 42mm인데 스트랩은 긴 것으로 선택을 했어요.

 

참고하셔서 좋은 선택을 하시길 바라겠습니다.